맛집

팟타이맛집 Thipsamai 방콕 미쉐린 빕구르망

밤의복지부장관전동주 2022. 7. 2. 21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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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맛집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 팟타이맛집 및 Thipsamai를 소개하겠습니다.

팁사마이 Thipsami 구글 주소 링크

https://goo.gl/maps/pduohgTtaxXUKJQm7

팁사마이 · 313 315 Maha Chai Rd, Samran Rat, Phra Nakhon, Bangkok 10200 태국

★★★★☆ · 태국 음식점

www.google.com

구글에도 리뷰가 7800개나 있습니다. 줄이 왜 있는지 알려주는 부분입니다.

제이 파이 할머니네 게살 크랩을 먹으려고 갔는데요. 문을 닫았더라고요. 그런데 전에도 묻 닫았을 때 옆옆 집에 줄이 엄청 길게 있었는데요. 그 집을 검색했더니 미쉐린 빕구르망 집이더라고요. 항상 줄이 있어서 궁금했는데 이유가 있었습니다.

팟타이맛집

테이크 아웃은 밖에서 계산하고 의자에서 대기하면서 물건을 받아 갈 수 있습니다. 여기는 돈을 쓸어 모으는 팟타이 집이었습니다.

대물림 가족을 말해주는 걸로 보입니다. 지금 옷을 입고 계신 남성분이 4대째인것으로 보여지고요. 맨 왼쪽이 1939년이 적혀 있는 걸로 보여 창업자로 보이십니다 그리고 로고가 그림은 어머니로 보이네요.

안에도 의자에서 대기를 해야 하는데요. 메뉴를 주문할 수 있고요. 주방의 음식 만드는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. 그리고 오픈 주방이라 대기하면서도 다 볼 수 있습니다. 저는 혼자 갔는데요. 전혀 눈치 주는 것도 없고 2인 테이블에 앉아서 먹었습니다. 줄이 아직도 길어서 먹고 나자마자 얼른 자리를 빼줬습니다. 그리고 오픈 주방 보면서 대기하기 때문에 동선을 짜났습니다. 머리를 많이 쓴 게 보입니다. 테이크 아웃은 손님이 밖에서 처리할 수 있게 번호 전광판이 있고 밖에 대기 의자는 티브이에 찍히는데요. 이건 나중에 테이크아웃 손님이랑 분쟁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 녹화중이란는 걸 보여주는 걸로 보입니다.

주방은 공장식으로 움직입니다. 여기 돈 찍어내는 가게였습니다. 제가 다녔던 가게 중에 가장 과학적인 가게입니다. 이런 시스템은 4대 아들로 보이는 분이 구성한 걸로 보이네요. 훌륭합니다.

메뉴판 찍은 게 있었는데 왜 안보일까요? 직원이 오면 친절하게 영어로 설명을 해줍니다. 저는 4번 수퍼브 팟타이와 오렌지 음료를 주문했어요. 다른 분 블로그 몇 개 보면 딱히 어려운 건 없습니다. 그런데 500바트짜리도 있네요. 너무 관광지가 된 곳은 가격이 좀 있다는 걸 제가 여러 곳 다니면서 느끼고 있습니다.

팟타이 먹을 때 주는 숙주 같은 거랑 저 풀때기입니다. 풀때기는 알싸함이 좋습니다. 한국에서 먹던 거에 비하면 식감이 훌륭합니다.

매일 먹지 않아서 귀국하면 까먹는 양념통입니다.

팟타이 그동안 그리웠습니다. 여기는 소스통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.

레몬 소스 같았습니다. 이것도 다 100%로 보입니다.

엄청 덮겠죠? 다 뒤집어쓰고 열심히 만드십니다. 나름 분업이 되어 있는 걸로 보입니다. 요리 하나가 금방 나옵니다.

Thipsamai -Superb 팟타이

드디어 나왔습니다. 팟타이를 2년 4개월 만에 먹어보네요. 감회가 새로웠습니다. 여기 팟타이 집은 1939년에 생겼나 봅니다. 오래된 집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. 그릇도 예쁘고 특히 계란으로 면을 감 싼 부분이 참 신기합니다. 보통 길거리 팟타이로 40바트로 먹었는데요. 여기는 무려 3배 이상의 가격을 하는데요. 많은 차이가 있을까? 싶지만 완전 맛의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습니다.

다만 이 집의 차이는 바로 기교입니다. 면과 재료에 기교가 흘러넘칩니다. 면도 기존 가게에서 쓰던 그 면이 아닙니다. 좀 더 얇고 면에 뭔가 맛이 스며들어 있고요. 그리고 정갈하게 준비된 양념 통을 이용하면 맛을 더 가미할 수 있었습니다. 매일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맛의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두 번 또는 몇 년에 한 번씩 생각나서 오게 하는 집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.

저는 땅콩을 좋아해서 땅콩가루를 많이 뿌려서 먹었습니다. 그리고 젓가락만 준비되어 있습니다.


태국의 새우는 타이거 새우라고 부르는데요. 가격도 싸고 큽니다. 한국에서도 많이 수입해서 먹는데요. 서울로 올 때는 전량 냉동으로 알고 있는데요. 태국에서는 냉장 상태에서 먹거나 아침에 살아 있는 녀석들을 공수해서 먹게 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. 예전에 태국 친구네 가족이랑 무카타 집을 갔는데요. 가격이 좀 있는 집이었는데요. 거긴 타이거 새우를 잔뜩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. 그때 생각나네요.


100% 오렌지주스

오렌지 주스 100%인데요. 다 먹어봐야 한다고 블로그에 적으셨더라고요. 그래서 저도 먹어 봤는데요. 생으로 갈아 넣었더라고요. 오렌지 꽤 많이 들어갔겠더라고요. 한국에서 10% 미만 즙 마시다가 태국 오면 행복한 점은 음료가 생즙 100%라는 점입니다. 얼음도 따로 사셔야 합니다.

오렌지 알갱이가 있어서 처음에 입구를 막더라고요. 잘 흔들어서 드셔야 합니다.

총정리

  1. 줄 서도 금방 빠진다
  2. 길거리 40바트 먹다가 150바트 짜리는 이런 거야! 하면서 팟타이 기교의 정상을 보여준다.
  3. 부모님 모시고 갔을 때 뭔가 부족한 경험 없이 깔끔하게 팟타이를 먹을 수 있는 곳.




팟타이맛집 및 Thipsamai를 알려드렸습니다.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. 이 게시글이 유익했다면 구독, 하트(공감), 댓글을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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